훈 할머니|묻을 수 없는 52년의 세월
김소란|난 아무도 만나기 싫어
김군자|순경 집 수양딸 노릇하다가
김옥주|쏙고 또 쏙음서 살았어
김은례|고향 잃고 이름 잃고 떠돌이 인생 50년
심달연|언니와 함께 끌려가서
조순덕|남한테 신세지고는 못 살아요
최화선|맞은 생각을 하면 진절머리가 나
황순이|열세 살 어린 나이로
김끝순|가만 뒀으마 수녀가 됐을 낀데
조남례|인생 참 이상해
하영이|10년 위안부 생활에 빼앗긴 일생
신현순|그 기억을 지우기 위해 밤마나 염주를 돌렸지
김유감|근로정신대로 나갔다가 하루마헬라 섬에서
좌담희 우리는 왜 증언 채록을 해왔는가
특별기고 나의 증언ㆍ홍종태
조사지침
엮고 나서 함께한다는 마음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