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지금이야말로 개인에 대한 존중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때
재난 발생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후쿠시마福島 제 1원전 반경 20킬로미터 이내의 미나미소마시南相馬市로부터 오오츠치쵸大槌町 기리키리吉里吉里 지구에 이르기까지 800킬로에 걸친 현지 취재를 감행한 헌법연구가의 시점에서, 헌법에 기초한 "인권", "평화", "자치"에 의한 복구를 위한 과제와 전망에 관해 엮어냈다.
목차
머리말 ━ 그날
[제I부 현장을 가다]
제1장 ‘상정 밖’이라는 말━동일본대지진 후 한 달간
제2장 재해 파견을 본 임무로
제3장 고리야마에서 미나미소마로
제4장 ‘도모다치TOMODACHI’ 작전
제5장 피난소가 된 오나가와 원전
제6장 이시마키와 오후나토━재해 지역의 신문
제7장 미나미산리쿠·게센누마·가마이시━재해 지역의 자위대
제8장 리쿠젠타카타의 사람들
제9장 오쓰치초 기리키리
- 대지진과 와세다필하모니
[제II부 동일본 대진재로부터의 부흥━헌법의 시점에서]
1. 지진 재해 후 첫 헌법기념일에
2. 대진재로부터의 부흥과 헌법
3. 재해 현장에서의 다양한 주체들의 활동
4. 재해와 희생━보상을 어떻게 할 것인가
5. 국회와 정부는 어땠는가━‘정치 수동手動’의 결과
6. 아시오 광산 문제와 후쿠시마━다나카 쇼조의 시각
7. 새로운 연대의 싹━울리히 벡의 주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