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진정한 항일의 주역은 누구였나
중일전쟁에 대한 서구 사회의 편견을 깬 역저
방대한 연구를 통해 장제스와 국민당 적극 재평가!
마오쩌둥의 중국공산당은 어떻게 역사를 은폐했는가
『중일전쟁: 역사가 망각한 그들』는 지금까지 중국인들이 망각을 강요당했으며 서구 사회가 잊고 있었던 중국의 8년 대일항전사의 진정한 모습을 다룬 책이다. 1931년 9월 만주사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부不저항 정책을 유지했던 장제스가 6년 후 루거우차오 사건이 터지자 전에 없이 단호하게 일본과의 전면전을 결행하게 된 이유, 상하이와 우한의 격전, 충칭의 전시 생활, 끝없는 모순과 딜레마의 연속이었던 국공합작, 충칭과 옌안의 빛과 그림자, 마오쩌둥의 이중적인 모습, 협력에서 파국으로 치달았던 장제스와 스틸웰의 관계, 중일전쟁이 어째서 국공내전으로 이어지게 되었는지 그 과정에서 루스벨트 행정부가 저질렀던 수많은 오류와 실수 등 지금까지 중국 근대사를 다룬 여느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오늘날 미중 사이에 복잡하게 얽힌 애증 관계를 알기 위해서는 70여 년 전의 중일전쟁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이 책은 서방 세계의 오랜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을 뿐만 아니라, 진정한 항일의 주역이 누구였는지, 내전에 승리한 중국공산당이 그동안 중국 인민들과 전 세계 사람들을 어떻게 기만했는지에 대한 훌륭한 연구서가 될 것이다.
목차
지도 _ 주요 전투 및 중일 양군 배치 현황
서문 _ 불타는 도시
제1부 전쟁으로의 길
제1장 이와 입술의 관계: 몰락하는 중국, 떠오르는 일본
제2장 새로운 혁명
제3장 대결로 치닫다
제2부 재난이 닥치다
제4장 개전: 37일 동안의 여름
제5장 상하이 전투
제6장 피란과 항전
제7장 난징 대학살
제8장 타이얼좡 전투
제9장 죽음의 강
제3부 고군분투
제10장 전시의 일상화
제11장 미지로의 여행
제12장 진주만으로 향하다
제4부 독이 된 동맹
제13장 목적지는 버마
제14장 허난성의 대기근
제15장 공포의 정부들
제16장 카이로 회담
제17장 하나의 전쟁, 두 개의 전선
제18장 스틸웰과의 마지막 대결
제19장 뜻밖의 승리
결론 _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더 읽을거리
감사의 말
옮긴이의 글 _ 장제스를 다시 봐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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