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에 대항하는 법: 일본군'위안부' 문제와 언어, 기억, 그리고 연대
폭력에 대항하는 법: 일본군'위안부' 문제와 언어, 기억, 그리고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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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 내용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는 연구서 『폭력에 대항하는 법: 일본군‘위안부’ 문제와 언어, 기억, 그리고 연대』를 발간하였다. 최근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언어와 기억의 상호작용, 폭력의 연쇄와 연대의 문제를 일본군‘위안부’역사는 물론, 전후 냉전기와 현재 지속되고 있는 성폭력 피해 문제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아우르고 한국과 일본, 중국, 독일, 남아공 등 공간을 넘나들며 다양한 각도에서 조망한 책이다.
1부는‘폭력에 대항하는 기억과 언어, 그 가능성의 탐색’이라는 주제로 증언의 힘과 의미에 대한 이야기이다. 2부‘폭력의 연쇄와 뻗어 나가는 연대’는 일본 및 동아시아에 걸친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그 해결을 위한 연대의 역사를 조망한다. 3부‘폭력의 역사와 그 이후, 계속되는 질문’을 통해 현존하는 전시 성폭력 문제와 남겨진 과제를 함께 다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