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문제를 둘러싼 사회적 논의의 활성화를 위하여
문화콘텐츠 및 교육자료 생산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디지털 아카이브 <아카이브814>는 2020년 8월 14일 제3회 기림의 날 개관하였습니다. 연구소에서는 국내·외에 산재해 있는 ‘위안부’관련 자료를 수집해 왔습니다. <아카이브814>는 일본정부(일본군) 공문서, UN 인권위원회 보고서를 비롯, 각종 사진 및 영상 등 다양한 자료의 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카이브814> 의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저장소
둘째, 공공과 민간의 일본군‘위안부’ 관련 자료의 플랫폼
셋째, 여성인권과 평화를 위한 연구기반 구축
<아카이브814>는 ‘위안부’문제를 둘러싼 사회적 논의의 활성화를 위하여 문화콘텐츠 및 교육자료 생산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