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다차원의 증언을 만난다는 것 : AI 대화형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증언 콘텐츠 시연회 및 학술 워크숍 개최

등록인장미현
등록일2022-07-21
조회수1152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소장 정유진)와 중앙대 HK+ 접경인문학연구단(단장 손준식) 은
<다차원의 증언을 만난다는 것 : AI 대화형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증언 콘텐츠 시연회 및 학술 워크숍(To Meet with the Multidimensional Testimonies: An Experimental Exhibition of the AI-based Interactive Testimonies of the Former Japanese Military ‘Comfort Women’ Victims and an Academic Workshop)>을 개최합니다.
이번 학술 워크숍은 7월 29일(금) 오후 1시 중앙대학교 백주념기념관에서 개최하며,
‘AI 대화형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증언 콘텐츠(이하 AI 대화형 콘텐츠)’를 전문가 대상으로 시연하고,
이를 통해 대국민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으로서 활용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일본군‘위안부’문제 연구소와 서강대학교 ‘영원한 증언’팀은 2020년 이용수님과 이옥선님의 구술 영상을 촬영하여 인터랙티브AI 대화형 콘텐츠로 제작하였고, 2021년 베타테스트 전시를 통해 기술적인 보완작업을 수행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중앙대 HK+ 접경인문학연구단과 협업하여 올 하반기 <증언을 만나다(Encountering Testimonies)>*를 주제로 인터렉티브 증언 전시를 계획, 추진하고 있습니다.

*(장소) 인사동 갤러리밈, (전시기간) 2022. 10. 26.(수) ~ 11. 8.(화) 예정)

학술 워크숍 <다차원의 증언을 만난다는 것>은 총 3세션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워크숍은 현장 참여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포스터의 QR코드 스캔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상세검색
검색 키워드
다국어 팝업
검색대상
소장자료 검색영역
기본정보
생산기간 ~
언어
 
상세검색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