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신문기사 일본군 '위안부'들(Comfort Girls)
JAP 'COMFORT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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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 내용
1944년 11월 30일자 C.B.I 라운드업(C.B.I Round UP)에 실린 워터 런들(Walter Rundle)의 기사이다. C.B.I 라운드업은 아시아태평양전쟁 당시 중국, 버마(현재의 미얀마), 인도 전구의 미군들이 봤던 신문으로, 이 기사에서는 중국 송산 전투 과정에서 발견된 일본군'위안부'에 관해 보도하고 있다. 중국과 버마의 접경 지대에 위치한 송산은 장제스의 국민당군을 지원하기 위해 연합군이 거쳐가야만 했던 전략적 요충지로, 1944년 9월 연합군이 이 지역을 점령할 때까지 약 세 달여에 걸쳐 연합군과 일본군간의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기사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일본군'위안부' 10명이 포로로 붙잡혔고, 이들 가운데 5명이 조선인 '위안부'였다. 워터 런들은 이들 5명의 조선인'위안부'가 송산 지역으로 동원된 과정, 전투의 막바지 송산 지역에 있었던 이들의 상황 등을 상세하게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