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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8월 27일 제121회 참의원 예산위원회
第121回 国会 參議院 予算委員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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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_1991년 8월 27일 제121회 참의원 예산위원회.pdf
범위와 내용
1991년 8월 27일 일본 제121회 국회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시미즈 스미코(清水澄子, 일본사회당) 의원, 와카바야시 유키노리(若林之矩, 노동성 직업안정국장) 정부위원, 가이후 도시키(海部俊樹) 내각총리대신이 종군위안부 징용 문제에 대해 질의응답한 내용이다. 「국가총동원법」에 기초해 정신대라는 이름으로 징용이 있었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는 자료 부족으로 실상을 알 수 없다는 요지의 답변을 반복하고 있다.
*본 자료는 원문에서 일본군 위안부 관련 내용을 발췌하여 재편집한 것임.
번역문
[번역문]_1991년 8월 27일 제121회 참의원 예산위원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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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정보
제목(원문)
第121回 国会 參議院 予算委員会
등록번호
MA-01-00001149
생산일자
1991-08-27
생산기관(생산자)
일본 정부
분량
2
언어
활용조건(저작권)
공공누리 제4유형
기증자/수집자
여성가족부
분류 정보
수집출처
국내 > 공공 > 국가행정기관
형태
문서류 > 일반문서
시기
1990년대
관련 기록물 및 콘텐츠
일본 국회회의록으로 보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1948~1992
<일본 국회회의록으로 보는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2022년 12월 5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연구소가 기획, 출간하였다. 일본 국회회의록에 담겨있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관련 발언과 논의 과정 등을 연도별로 수집하여 번역한 내용이 원문과 함께 실려 있다.일본 국회의회록을 통해 전후 일본 사회의 논의가 어떤 방식으로 전개되었는지, 또한 일본 정부는 어떠한 입장과 태도의 변화를 보여왔는지 살펴볼 수 있다.
관련 연표
1991년 08월 14일
김학순(당시 67세),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본인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였음을 밝히며 생존자로서 최초 공개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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