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1월 28일 일본 제123회 국회 중의원 본회의에서 다나베 마코토(田邊誠, 일본사회당) 의원과 미야자와 기이치(宮澤喜一) 내각총리대신이 질의응답한 내용이다. 다나베 의원이 종군위안부 배상과 사죄를 위한 협의체 구성 및 국회 결의를 제안했으나 미야자와 총리는 국회가 결정할 문제라며 정부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본 자료는 원문에서 일본군 위안부 관련 내용을 발췌하여 재편집한 것임.
*본 자료의 원문은 일본 국회회의록검색시스템(国会会議録検索システム)에서 『官報』(대장성인쇄국 발행) 기사 형태로 제공되나 회의록을 최초 편집 발행한 생산자는 중의원사무국으로 추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