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심달연) 고생했으니 한국들어가 좀 더 살아
(심달연) 고생했으니 한국들어가 좀 더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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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 내용
본 자료는 프리랜서 포토저널리스트 단체인 '아시아프레스'가 기획한 '침묵의 외침: 일본군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의 목소리'의 '고생했으니 한국 들어가 좀 더 살아: 심달연 할머니' 편이다. 사진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인 안해룡이 연출을 맡았으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여성부가 제작에 참여하였다. '심달연 할머니' 편은 2002년 12월 24일 촬영되었으며, 칠곡 출신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심달연 할머니가 12세 때부터 대만, 만주, 사할린으로 연행된 경험을 회상하며 증언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겨있다.
- 언니만 꼭 붙잡고 어딘가 갔는데(00:01:38)
- 말 잘 듣고 있거라 내 꼭 찾아오마(00:04:04)
- 내 몸뚱이가 내 몸뚱이도 아니고(00:06:03)
- 옳은 정신 아니니 한국 땅이라도 밟았지(00:08:40)
- 다신 못 만난 우리 언니(00:11:31)
- 가만있어도 눈물이 흐르는 전쟁터(00:13:39)
- 말을 안 하니 혀도 굳어져(00:15:22)
- 칼로 도려내고 대나무창으로 쑤시고(00:16:40)
메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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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원문) (심달연) 고생했으니 한국들어가 좀 더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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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MA-53-00000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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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 200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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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기관(생산자) 아시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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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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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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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조건(저작권) 이용허락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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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자/수집자 여성가족부
분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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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출처 국내 > 언론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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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증언/구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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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2000년대
관련 기록물 및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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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문필기) 잊지못할 상처를 안고 죽으려나본 자료는 프리랜서 포토저널리스트 단체인 '아시아프레스'가 기획한 '침묵의 외침: 일본군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의 목소리'의 '잊지 못할 상처를 안고 죽으려나: 문필기 할머니' 편이다. 사진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인 안해룡이 연출을 맡았으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여성부가 제작에 참여하였다. '문필기 할머니' 편은 2002년 12월 27일 촬영되었으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필기 할머니가 열여섯 살에 '공부를 시켜준다.', '공장에 보내준다'는 말에 속아 만주로 끌려간 경험담을 시작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경험에 대해서 증언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 느그들이나 처먹어라(00:03:03)
- 바보같이 아무 말 못 하고(00:06:31)
- 며칠 갔는지도 몰라(00:07:06)
- 첫 월경, 이제 어른됐네(00:09:50)
- 5분 안에 해치워야 하는 놈도 불쌍타(00:11:46)
- 자기 힘대로 받아야(00:14:43)
- 매독이 힘들지(00:15:22)
- 소련 놈한테 또 걸리면 안 되지(00:17:17)
- 반가운 사람이 없어(00:18:51)
- 울 밑에 선 봉선화(00:20:07) -
2002년 (김순덕) 입으로만 용서해달라는 걸 바라는게 아니야본 자료는 프리랜서 포토저널리스트 단체인 '아시아프레스'가 기획한 '침묵의 외침: 일본군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의 목소리'의 '입으로만 용서해 달라는 걸 바라는 게 아니야: 김순덕 할머니' 편이다. 사진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인 안해룡이 연출을 맡았으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여성부가 제작에 참여하였다. '김순덕 할머니' 편은 2002년 12월 27일 촬영되었으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순덕 할머니가 처녀 공출 소식에 산속으로 숨었다가 '일본으로 가서 임시 간호원을 하게 될 것'이라는 말에 속아 열여섯 살에 중국 상해로 끌려간 경험담을 시작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경험에 대해서 증언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 쓰러진 처녀들 실어 나르는 트럭(00:02:31)
- 군인이 몇십만 명이면 그것도 몇십만 명(00:05:16)
- 병원 가는 날이 동네 구경 가는 날(00:06:35)
- 한국 가서 병 고쳐 올 테요(00:08:29)
- 버팅기다 시집가서 세 아들 얻고(00:13:01)
- 그 말을 차마 입에 못 담겠어(00:15:00)
- 입으로만 용서해 달래니(00:16:24)
- 내 나라로 돌아갈 수 있을까?(00:17:46) -
2002년 (공점엽) 일본 사람들하고 속으로 원수졌는기라본 자료는 프리랜서 포토저널리스트 단체인 '아시아프레스'가 기획한 '침묵의 외침: 일본군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의 목소리'의 '일본 사람들하고 속으로 원수졌는기라: 공점엽 할머니' 편이다. 사진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인 안해룡이 연출을 맡았으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여성부가 제작에 참여하였다. '공점엽 할머니' 편은 2002년 12월 24일 촬영되었으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공점엽 할머니가 열다섯 살에 중국으로 끌려간 경험담을 시작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경험에 대해서 증언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 눈 속에 훈련받는 군인들 딱한 생각만(00:02:46)
- 종이 한 장, 사쿠 하나(00:04:41)
- 한국이름 명옥, 일본이름 사다꼬(00:06:28)
- 결형제 맺은 세 사람(00:07:57)
- 일주일 한번은 다 같이 검사실로(00:08:53)
- 깊게 팬 상처(00:10:03)
- 도둑맞고 죽다 깨어나고(00:11:16)
- 늙고 숨이 차니(00:13:25)
- 허리 꼿꼿이 펴고 걸으면 좋으련만(00:14:27)
- 일본 사람들하고 속으로 원수졌는기라(00:15:21)
- 큰 숫말이 되어 뛰어다니고 싶어(00:17:02) -
2002년 (김화선) 어떻게 갚아야 속을 풀까본 자료는 프리랜서 포토저널리스트 집단인 '아시아프레스'가 기획한 '침묵의 외침: 일본군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의 목소리'의 '어떻게 갚아야 속을 풀까: 김화선 할머니' 편이다. 사진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인 안해룡이 연출을 맡았으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여성부가 제작에 참여하였다. '김화선 할머니' 편은 2002년 12월 26일 촬영되었으며, 평양 출신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화선 할머니가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 싱가포르에 있는 '위안소'에 끌려가게 되었을 당시부터의 경험을 회상하며 증언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겨있다.
- 나무 위에 깔아놓은 담요 한 장(00:02:59)
- 우물에 팔다리 매달려서(00:06:02)
- 토벌 따라나서면 호강하는 셈(00:06:56)
- 나쁜 병은 다 걸렸지(00:08:45)
- 자고 나니 다 없어진 군인들(00:10:50)
- 몸 팔에서 언제 그 빚을 갚어(00:13:24)
- 살아있는 게 감사하기도 하고 원수 같기도(00:16:07) -
2002년 (황금주) 몸값은 싫소 내 청춘 돌려주면 받겠소본 자료는 프리랜서 포토저널리스트 집단인 '아시아프레스'가 기획한 '침묵의 외침: 일본군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의 목소리'의 '몸값은 싫소 내 청춘 돌려주면 받겠소: 황금주 할머니' 편이다. 사진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인 안해룡이 연출을 맡았으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여성부가 제작에 참여하였다. '황금주 할머니' 편은 2002년 12월 16일 촬영되었으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황금주 씨가 학교 졸업을 25일 앞두고 '처녀 공출'에 의해 만주로 끌려간 경험담을 시작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경험에 대해서 증언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 물만 먹고 사흘 만에 만주로(00:03:47)
- 세상에 만주같이 추운 데가 있을까(00:05:45)
- 목숨 살리려면 하라는 대로 해(00:08:05)
- 알려고 하지 마라(00:10:45)
- 옷 신발 주워 신고 석 달 넘어 서울로(00:12:10)
- 한 잔에 오 전짜리 막걸리 팔며(00:15:35)
- 몸값은 싫소 내 청춘을 돌려주오(00:17:41) -
2002년 (김복동A) 다 모르고 있어도 당사자는 안다본 자료는 프리랜서 포토저널리스트 단체인 '아시아프레스'가 기획한 '침묵의 외침: 일본군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의 목소리'의 '다 모르고 있어도 당사자는 안다: 김복동 할머니' 편이다. 사진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인 안해룡이 연출을 맡았으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여성부가 제작에 참여하였다. '김복동 할머니' 편은 2002년 12월 16일 촬영되었으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공장에서 일할 처녀를 모집한다는 말에 속아 열다섯 살에 배를 타게 된 경험담을 시작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경험에 대해서 증언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 뭐도 모르고 고개만 끄덕끄덕(00:02:54)
- 얼마나 맞았나 살이 내 살이 아니고(00:06:16)
- 죽으려고 마신 술, 삼 일 만에 깨어나(00:08:28)
- 간호 훈련에 피까지 뽑아주고(00:11:24)
- 어떻게 조상들 만나니 얘길 할고(00:14:42)
- 다 모르고 있어도 당사자는 안다(00:16:53) -
2002년 (안법순) 다 간 세월에 하고픈 말도 없어본 자료는 프리랜서 포토저널리스트 단체인 '아시아프레스'가 기획한 '침묵의 외침: 일본군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의 목소리'의 '다 간 세월에 하고픈 말도 없어: 안법순 할머니' 편이다. 사진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인 안해룡이 연출을 맡았으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여성부가 제작에 참여하였다. '안법순 할머니' 편은 2002년 12월 27일 촬영되었으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안법순 할머니가 시장 보러 가는 길에 잡혀 싱가포르로 끌려간 경험담을 시작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경험에 대해서 증언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 하루 둘씩 죽어 나간 동생들(00:01:16)
- 내장까지 쏟아 올라오는 듯한 뱃멀미(00:04:47)
- 나오질 못하니 밥 먹고 하는 게 그거지(00:07:05)
- 606호 아주 지독한 검사들(00:09:18)
- 어째서 다 가고 나 혼자 남아(00:10:57)
- 물에 빠져 죽으려고(00:12:38)
- 죽는 명은 따로 있는가 봐(00:13:29)
- 사 년 만에 만난 언니 날 못 알아봐(00:14:42)
- 시집가라 해서 가긴 했지만(00:17:23)
- 이런 인생 꿈 밖의 얘기지(00:18:03)
- 다 가버린 세월인데(00:18:36) -
2002년 (윤두리) 나라만 뺏으면 됐지 왜 국민들은본 자료는 프리랜서 포토저널리스트 단체인 '아시아프레스'가 기획한 '침묵의 외침: 일본군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의 목소리'의 '나라만 뺏으면 됐지 왜 국민들은: 윤두리 할머니' 편이다. 사진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인 안해룡이 연출을 맡았으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여성부가 제작에 참여하였다. '윤두리 할머니' 편은 2002년 12월 16일 촬영되었으며, 부산 출신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윤두리 할머니가 일본 순사에 의해 연행되어 부산 영도에서 '위안부' 생활을 하게 되었을 당시부터의 경험을 회상하며 증언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겨있다.
- 영도섬 바닷가 창고로(00:02:23)
- 물에 빠져 죽을까 엎어지기도(00:03:28)
- 몸 뺏긴 게 억울해 그놈 볼을 물어뜯어(00:06:00)
- 모이면 도망갈 궁리뿐(00:09:43)
- 곪고 또 곪은 맞은 자리(00:12:08)
- 국밥집서 돈 모아 부산으로(00:15:17)
- 남자를 보면 당한 생각이 먼저(00:17:28)
- 나라만 뺏으면 되었지 왜 국민들은(00:19:51) -
2002년 (김복동B) 고통은 겪었어도 마음은 즐거웠어본 자료는 프리랜서 포토저널리스트 단체인 '아시아프레스'가 기획한 '침묵의 외침: 일본군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의 목소리'의 '고통은 겪었어도 마음은 즐거웠어: 김복동 할머니' 편이다. 사진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인 안해룡이 연출을 맡았으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여성부가 제작에 참여하였다. '김복동 할머니' 편은 2002년 12월 27일 촬영되었으며, 청주 출신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좋은 공장에 취직시켜주겠다'라는 말에 속아 중국 만주로 연행되었을 당시부터의 경험을 회상하며 증언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겨있다.
- 모찌 사 온 놈한테 몸을 뺏기고(00:02:26)
- 애기보까지 잘랐으니(00:04:51)
- 날 보자마자 쓰러진 엄마(00:06:46)
- 아이 없이 조카들 돌보면서(00:07:43)
- 기운만 나면 좋겠는데(00:11:06) -
2002년 (최갑순) 고무신이랑 쌀밥 준대서 따라간건데본 자료는 프리랜서 포토저널리스트 단체인 '아시아프레스'가 기획한 '침묵의 외침: 일본군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의 목소리'의 '고무신이랑 쌀밥 준대서 따라간 건데: 최갑순 할머니' 편이다. 사진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인 안해룡이 연출을 맡았으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여성부가 제작에 참여하였다. '최갑순 할머니' 편은 2002년 12월 26일 촬영되었으며, 구례 출신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최갑순 할머니가 집에 찾아온 순사의 손에 끌려간 뒤 중국 동안성에 가서 '위안부' 생활을 하게 되었을 당시부터의 경험을 회상하며 증언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겨있다.
- 이 아버지 따라가면(00:04:25)
- 느닷없이 손님을 받으라니(00:06:00)
- 손님이 뭣이당가?(00:07:04)
- 빨간 글씨 영업 금지(00:11:20)
- 온다간다 말도 없이 사라진 일본 놈(00:13:29)
- 성가시게 안 하면 할거여(00:15:54)
- 할매, 나 안 죽고 왔어(00:18:21) -
2002년 (권말례) 너희가 일본 놈들을 알어?본 자료는 프리랜서 포토저널리스트 단체인 '아시아프레스'가 기획한 '침묵의 외침: 일본군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의 목소리'의 '너희가 일본 놈들을 알어?: 권말례(권만례) 할머니' 편이다. 사진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인 안해룡이 연출을 맡았으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여성부가 제작에 참여하였다. '권말례(권만례) 할머니' 편은 2002년 12월 16일 촬영되었으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권만례 할머니가 일본군에 의해 끌려간 경험담을 시작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경험에 대해서 증언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 하룻밤도 못 자고 끌려가(00:01:27)
- 내가 다 잊어버렸어 이제(00:03:02)
- 총으로 때리고(00:05:45)
- 비린 건 하나도 못 먹겠어(00:06:24)
- 안 하면 칼 가지고 덤비는데(00:08:40)
- 거기서 배운 거지(00:09:45)
- 밤이나 낮이나 훈련(00:10:42)
- 너희들이 일본 놈들을 알어?(00:12:36)
- 혼자 살다 죽으려고 했는데(00:13:48)
- 꿈에 볼까 무서워(00:14:50)
- 늙어지면 못 노나니(00:15:56) -
2002년 (임정자) 내 육신이 제대로 붙어 있겠나본 자료는 프리랜서 포토저널리스트 단체인 '아시아프레스'가 기획한 '침묵의 외침: 일본군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의 목소리'의 '내 육신이 제대로 붙어 있겠나: 임정자 할머니' 편이다. 사진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인 안해룡이 연출을 맡았으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여성부가 제작에 참여하였다. '임정자 할머니' 편은 2002년 12월 26일 촬영되었으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임정자 할머니가 열여섯 살에 물을 길러 갔다가 일본 군인들에게 끌려가 만주로 건너가게 된 경험담을 시작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경험에 대해서 증언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 죄인처럼 끌려다녔다(00:04:30)
- 내 이름은 하야시 사다꼬(00:07:00)
- 일본 군인들은 무자비했다(00:08:06)
- 모진 목숨이 살아왔다(00:09:07)
- 옳은 결혼이 되겠나(00:11:31)
- 눈만 뜨면 일본군인을 상대했다(00:12:14)
- 결혼해서 금실 좋게 살아 보았으면(00:14:01) -
2002년 (정서운) 내 몸은 빼앗아도 마음만은 못 뺏는다본 자료는 프리랜서 포토저널리스트 단체인 '아시아프레스'가 기획한 '침묵의 외침: 일본군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의 목소리'의 '내 몸은 빼앗아도 마음만은 못 뺏는다: 정서운 할머니' 편이다. 사진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인 안해룡이 연출을 맡았으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여성부가 제작에 참여하였다. '정서운 할머니' 편은 2002년 12월 26일 촬영되었으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정서운 할머니가 열네 살에 '일본 공장에 가서 1년 내지 2년 반만 고생하고 오면 된다'라는 동네 이장의 말에 속아 끌려간 경험담을 시작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경험에 대해서 증언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 내가 가는 날 아버지가 풀려난대서(00:02:04)
- 동짓달 그 추운 날에(00:03:56)
- 일본이 이렇게 크구나(00:05:02)
- 내 몸에는 전부 흉터야(00:06:12)
- 지금도 밤에 꿈을 꿔(00:07:54)
- 부대 이름 기억도 안 나지만(00:09:36)
- 죽는 것도 마음대로 못 죽어(00:10:16)
- 숫자를 헤아릴 수 없고(00:11:54)
- 내 몸은 빼앗아도 마음만은 못 뺏는다(00:13:29)
- 담배로 울화병 달래며(00:14:15)
- 우리는 때를 잘못 만났지만(00:15:26)
- 죽어도 눈을 감고 못 죽지(00:16:11)
- 좋은 아내로 살고 싶은 소원(00:17:00) -
2002년 (이옥선) 이 피값을 죽기전에 받겠노라본 자료는 프리랜서 포토저널리스트 단체인 '아시아프레스'가 기획한 '침묵의 외침: 일본군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의 목소리'의 '이 피 값을 죽기 전에 받겠노라: 이옥선 할머니' 편이다. 사진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인 안해룡이 연출을 맡았으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여성부가 제작에 참여하였다. '이옥선 할머니' 편은 2002년 12월 16일 촬영되었으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가 열다섯 살에 학교에 보내준다는 말에 다른 집에 양딸로 갔다가 이후 중국으로 끌려가게 된 경험담을 시작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경험에 대해서 증언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 옥선아 물 떠오너라(00:02:02)
- 입까지 틀어막고 어디론가(00:02:45)
- 전기가 흐르는 큰 철망에 둘러싸여(00:04:04)
- 집에 간다 따라 나왔는데(00:05:08)
- 모래알 같은 밥으로 배 채우며(00:05:58)
- 기모노 사 입히고 빚으로 지워(00:06:50)
- 피투성이 될 때까지 주먹질(00:08:30)
- 문밖으로 도망은 했지만 길을 아나(00:09:56)
- 피난간다 산 속에 버려지고(00:11:22)
- 거러지 생활에 찾아온 군인(00:13:10)
- 저 나무에 목을 매면 죽겠구나(00:14:02)
- 이 피 값은 죽기 전에 받겠노라(00:15:50) -
2002년 (장점돌) 죽은 사람 몫까지 받아 내야지본 자료는 프리랜서 포토저널리스트 단체인 '아시아프레스'가 기획한 '침묵의 외침: 일본군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의 목소리'의 '죽은 사람 몫까지 받아 내야지: 장점돌 할머니' 편이다. 사진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인 안해룡이 연출을 맡았으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여성부가 제작에 참여하였다. '장점돌 할머니' 편은 2002년 12월 26일 촬영되었으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장점돌 할머니가 종로에 있던 이모 집으로 가는 길에 붙잡혀 만주 목단강으로 끌려간 경험담을 시작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경험에 대해서 증언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 어휴 또 속았네(00:01:30)
- 창고같이 지은 집에 갇혀(00:02:24)
- 날짜 가는 것도 몰라(00:03:40)
- 뭐라도 하나라도 오지(00:04:38)
- 어떻게 하면 도망갈까(00:06:21)
- 화장해서 뭐 해(00:08:10)
- 할미꽃 뿌리로 애 떼려고(00:09:12)
- 방공호에서 목숨 건져 해방(00:11:53)
- 그 얘기를 어디서 해야 하나(00:14:25)
- 엔간히 고생했나 눈물도 안 나와(00:16:03)
- 우리 보상받을 건 더러운 돈 아냐(00:17:27) -
2002년 (김순악) 우리가 일본을 미워 안 할 수가 없어본 자료는 프리랜서 포토저널리스트 단체인 '아시아프레스'가 기획한 '침묵의 외침: 일본군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의 목소리'의 '우리가 일본을 미워 안 할 수가 없어: 김순악 할머니' 편이다. 사진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인 안해룡이 연출을 맡았으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여성부가 제작에 참여하였다. '김순악 할머니' 편은 2002년 12월 24일 촬영되었으며, 경산 출신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순악 할머니가 돈을 벌기 위해 공장에 갔다가 일본군 '위안부'로 연행되었을 당시부터의 경험을 회상하며 증언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겨있다.
- 옷 곱게 입혀주며 공장으로(00:01:04)
- 하룻밤 나면 몇씩 없어지는 처녀들(00:01:36)
- 압록강 건너 추운 하얼빈으로(00:04:13)
- 먹고 자는 데마다 돈을 짊어지고(00:06:28)
- 이를 깨물고라도 손님 받아야지(00:07:27)
- 다 같은 처지에 부끄러울 것도 없어(00:08:31)
- 그저 이래야 되는가보다(00:11:56)
- 50대 남짓 조용한 주인집 내외(00:13:17)
- 힘든 것도 모르고 하자는 대로(00:14:35) -
2002년 (강순애) 나를 갈가리 찢어 논 놈들본 자료는 프리랜서 포토저널리스트 단체인 '아시아프레스'가 기획한 '일본군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의 목소리'의 '나를 갈가리 찢어 논 놈들 : 강순애 할머니' 편이다. 사진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인 안해룡이 연출을 맡았으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여성부가 제작에 참여하였다. '강순애 할머니' 편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강순애 할머니가 집에 있다가 갑자기 들이닥친 일본 군인들에게 끌려간 경험담을 시작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경험에 대해서 증언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 지팡이 짚고 면회 온 아버지
- 한 달 사흘 건너 남양군도로
- 여자가 없으니 데려왔어
- 이까지 빼 가는 놈들
- 내가 13살에 죽었다니 -
2002년 (김군자) 꽃다운 청춘 피워 보지도 못하고 시들어졌는데본 자료는 프리랜서 포토저널리스트 단체인 '아시아프레스'가 기획한 '일본군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의 목소리'의 '꽃다운 청춘 피워 보지도 못하고 시들어졌는데: 김군자 할머니' 편이다. 사진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인 안해룡이 연출을 맡았으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여성부가 제작에 참여하였다. '김군자 할머니' 편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가 중국 훈춘으로 끌려간 경험담을 시작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경험에 대해서 증언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 일본말로 뭐라는데 뭔 질 아나
- 안 엎드린다 칼로 찌르고
- 죽으려 목을 매도 못 죽고
- 눈을 뜨니 앞에 흐르는 강물, 두만강
- 스물둘에 삼팔선을 넘어
- 절 다니며 깨우치고자
- 일곱 번을 죽으려고 했지만
- 꽃다운 청춘 피워보지도 못하고 시들어졌는데
- 고아들 데리고 살았으면 -
2002년 (김연희) 군인들만 나타나면 살려 달라고본 자료는 프리랜서 포토저널리스트 단체인 '아시아프레스'가 기획한 '일본군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의 목소리'의 '군인들만 나타나면 살려 달라고: 김연희 할머니' 편이다. 사진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인 안해룡이 연출을 맡았으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여성부가 제작에 참여하였다. '김연희 할머니' 편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연희 할머니가 학교에서 근로정신대로 모집되어 일본으로 건너간 뒤 위안소로 보내진 경험담을 시작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경험에 대해서 증언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 깃발 흔들며 떠난 여행길
- 궤짝에 올라서서 한 공장일
- 한 달도 안되어 죽었다고 하는 생각이
- 생각하라고 하지 좀 마요
- 기절을 하고 울고
- 도망가봐야 일본 땅이지만
- 군인들만 나타나면 살려달라고
- 저 난리에 살아있을 리 있나
- 병만 보면 금같이 보이고
- 나 살던 내 고향 그리워라
- 왜놈한테 질려 동양사람은 싫어
- 지워지지 않는 기억 -
2002년 (한옥선) 단념은 했지만 마음만은본 자료는 프리랜서 포토저널리스트 단체인 '아시아프레스'가 기획한 '일본군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의 목소리'의 '단념은 했지만, 마음만은: 한옥선 할머니' 편이다. 사진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인 안해룡이 연출을 맡았으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여성부가 제작에 참여하였다. '한옥선 할머니' 편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한옥선 할머니가 직업소개소에 속아 위안소로 끌려간 경험담을 시작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경험에 대해서 증언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 남산 골목 어느 살림집으로
- 엄마 제사 지내고 온 어느 날
- 포장을 쳐 놓고 줄 세우는 군인들
- 단념은 했지만, 마음만은
- 주근깨 있는 여자 찾아온 군의관
- 전쟁 소식에 뻐끔대던 담배
- 바다에 던져버린 추억의 사진들
- 바라는 것도 못 받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