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아메리칸 라이프(AAL) - '위안부' 피해자들이 한일 합의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다
AAL “Comfort Women” victims speak out against the Japan-S.Korea d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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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 내용
본 자료는 뉴욕 CUNY TV의 뉴스 매거진 쇼인 아시안 아메리칸 라이프(Asian American Life) 기자 미니 노(Minnie Roh)가 2015년 12월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통해 타결된 ‘위안부’ 합의를 둘러싼 논란를 보도한 8분 39초 분량의 영상이다. 기자는 이용수, 이옥선 등 ‘위안부’ 피해 생존자들의 증언과 가주한미포럼(KAFC)의 필리스 김(Phyllis Kim) 사무총장의 인터뷰를 통해 2015년 ‘위안부’ 합의의 문제점을 통찰한다. 요컨대 한국 정부와 일본 정부는 2015년 말 아베 총리의 사과와 830만 달러의 보상금을 포함한 합의를 발표했지만, 이는 오히려 더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필리스 김에 따르면 피해자들이 협상 과정에서 배제된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 피해자들은 20년간 일본 정부의 책임 인정, 공식 사과, 법적 배상, 조사와 처벌, 교육과 기념물 건립을 요구해왔으나, 이번 합의는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였다. 또한 한국인뿐 아니라 11개국 피해자들이 모두 배제되었다는 점도 문제이다. 이에 합의 발표 후 수요시위는 더욱 확대되어 전 세계 45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었으며, 피해자들은 존엄성이 회복될 때까지 투쟁을 계속할 것을 선언하였음을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