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전쟁'과 '위안부' 문제: 현대 일본과 미국의 수정주의와 우익
The “History Wars” and the “Comfort Woman” Issue: Revisionism and the Right-wing in Contemporary Japan and the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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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 내용
본 자료는 미국 몬태나 대학교의 야마구치 도모미(Yamaguchi Tomomi)가 “‘역사 전쟁’과 ‘위안부’ 문제: 현대 일본과 미국의 수정주의와 우익”을 주제로 작성한 논문의 편집본으로, 2020년 3월 15일 아시아태평양저널(Asia-Pacific Journal) 재팬 포커스(Japan Focus)에 발표되었다. 저자는 역사 수정주의를 견지하는 일본 우익과 정부가 일본군‘위안부’ 기림비의 제거를 ‘역사 전쟁’의 핵심 싸움 중 하나로 간주하고, 기림비와 동상이 전역에 건립되고 있는 미국을 ‘주요 전장’으로 인식한다고 분석한다. 이에 따라 우익 수정주의자들과 그들의 주장, 아베 신조와 역사 전쟁, 미국의 ‘위안부’ 기림비에 대한 논란, 글렌데일의 평화의 소녀상, 주요 도시의 동상: 애틀랜타/브룩헤이븐 및 샌프란시스코, 일본 정부의 지속적인 압력: 버지니아주 애넌데일, ‘역사 전쟁’과 일본 정부 등을 상세히 다루었다. 저자는 일본 정부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언론 반박, 교과서 수정 요청, 법적 개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역사 수정주의를 추진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위안부’ 기림비 건립과 배상 운동은 미국과 세계 각지에서 계속되고 있다고 마무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