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50년간의 침묵 제5호
50年の沈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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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 내용
본 자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당사자인 타이완 출신 여성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지원하기 위해 결성된 시민단체 ‘타이완의 전 ‘위안부’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台湾の元『慰安婦』裁判を支援する会)’이 발행한 뉴스레터 『FIFTY YEARS OF SILENCE』 제5호이다. 해당 간행물은 ‘침묵의 50년’이라는 제목 아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수십 년간 침묵을 강요당한 역사와, 이를 깨고 나서부터 시작된 증언・법적 투쟁・기억 운동의 흐름을 정리하고 있다. 제5호에서는 타이완 원주민 타로코족 출신 피해자 이왈 타나하(蔡芳美)씨가 2000년 7월 제4차 구술변론에 참여하기까지의 과정과 그 증언 내용을 담고 있다. 제4회 구두변론(2000년 7월 4일)에서 이왈 타나하씨의 의견진술을 시작으로 '니콜라 바레 아기예수회'의 보고 집회가 개최되었음을 소개하고, 이 보고집회에서는 타로코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재판 진행과 활동 방향이 논의되었음을 기록하였다. 또한 보상 입법안 진행 및 관련 사항, 타이완 피해자들의 제소와 부고 소식, 일본 국회의 초당적 법안 제출 상황, 부원회의 새로운 활동가 소개 등이 기록되어 있다. 자료로는 타이완지구 원주민 조사분석 보고와 변호인단의 준비서면, 시모노세키 판결을 살리는 모임(下関判決を生かす会)이 전하는 도쿄 고등법원에서 진행된 필리핀 일본군 '위안부' 소송의 좌절 과정과 연대 요청의 내용, 타이완 전 위안부 재판 제5회 구두변론 일정에 대한 공지 등이 기재되어 있다. 정리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목차
- 이왈 타나하(イワル・タナハ)씨을 맞이하며/와타나베 스즈메(渡辺鈴女)
- 이왈 타나하(イワル・タナハ)씨의 의견 진술/나카무라 후지에(中村 ふじゑ)
- 그때부터 50년, 지금도 꿈에 보인다:일본정부는 사실을 인정하라/와타나베 유키에(渡部幸江)
- 입법 해결로의 한 걸음
- 부고
-부원회(婦援会)의 새로운 스태프 소개
- 자료 1. (원주민 '위안부'조사)타이완지구 원주민 조사 분석 보고:부원회 발행 「타이완 위안부 조사 보고」에서/나카무라 후지에(中村 ふじゑ) 번역
-자료 2. 변호단의 준비서면2
-(시모노세키 판결을 살리는 모임) 하나의 재판은 다른 재판으로 이어진다
-타이완의 전 '‘위안부’ 재판 제5회 구두 변론의 공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