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50년간의 침묵 제8호
50年の沈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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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 내용
본 자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당사자인 타이완 출신 여성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지원하기 위해 결성된 시민단체 ‘타이완의 전 ‘위안부’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台湾の元『慰安婦』裁判を支援する会)’이 발행한 뉴스레터 『FIFTY YEARS OF SILENCE』 제8호이다. 해당 간행물은 ‘침묵의 50년’이라는 제목 아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수십 년간 침묵을 강요당한 역사와, 이를 깨고 나서부터 시작된 증언・법적 투쟁・기억 운동의 흐름을 정리하고 있다. 제8호에서는 타이완의 전'위안부'재판 제 7회 구두변론과 네덜란드 전 포로・민간억류자손해보상청구소송을 방청한 기록을 시작으로 일본인으로 만들어진 타이완 원주민의 사례, 황민화교육에 대한 타이완인의 기억과 정체성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특히 일본의 극우 작가 고바야시 요시노리(小林よしのり)의 저서 『타이완론(台湾論)』에 대한 비판과 관련 논란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위안부' 문제의 진실을 왜곡하려는 시도에 대한 규탄 및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 이밖에 도쿄지방재판소에서 열릴 제8회 구두변론에 관한 공지와 시모노세키 판결을 살리는 모임(下関判決を生かす会)의 소개와 활동 소개, 일본군 '위안부' 관련 진행 중인 주요 재판들의 최신 진행 상황과 지원 단체들의 활동 등이 기재되었다. 정리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목차
- 두개의 재판을 방청하고/고시오 가이헤이(小塩 海平)
①타이완의 전 '위안부' 재판 제7회 구두 변론을 방청하고
②네덜란드인 전 포로·민간 억류자 손해 보상 청구 소송을 방청하고
-일본인이 되어버린 타이완인:원주민족의 경우/나카무라 후지에(中村 ふじゑ)
- 황민화 교육이란 뭐야?:내가 아이였을 적에/야마구치 아키코(山口明子)
-고바야시 요시노리 씨의 만화 『타이완론』은, 성폭력 피해자를 다시 짓밟았다
-자료. 아마들의 변호인이 제출한 준비서면:준비서면(4)
-시모노세키 판결을 살리는 모임의 페이지
-'위안부' 피해자를 당사자로 하는 재판 일정
-2001년 5월 8일 타이완의 전'위안부'재판 제8회 구두 변론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