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50년간의 침묵 제10호
50年の沈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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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 내용
본 자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당사자인 타이완 출신 여성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지원하기 위해 결성된 시민단체 ‘타이완의 전 ‘위안부’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台湾の元『慰安婦』裁判を支援する会)’이 발행한 뉴스레터 『FIFTY YEARS OF SILENCE』 제10호이다. 해당 간행물은 ‘침묵의 50년’이라는 제목 아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수십 년간 침묵을 강요당한 역사와, 이를 깨고 나서부터 시작된 증언・법적 투쟁・기억 운동의 흐름을 정리하고 있다. 제10호에서는 와타나베 준페이(渡部 純平)의 타이완의 원주민 교회 방문과 타이완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을 듣고, 일본 식민 지배의 잔재와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무책임한 태도를 비판하며, 진정한 역사 인식과 배상을 촉구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또한 황충쯔(黃崇子)가 2000년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 '일본군 성노예제를 심판하는 여성 국제 전범 법정'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며 기록한 수기와 나카가와 미즈요(中川瑞代)의 일본군 '위안부' 재판의 의미와 원고(피해자) 측의 법적 주장을 상세히 설명하는 글, 일본의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의 교과서가 '위안부'를 비롯한 과거사를 왜곡하고 미화하는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이에 대한 타이완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비판과 대응, 그리고 진실 규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 등을 기재하였다. 또한 변호인 측의 준비서면 자료와 10회 구두변론에 관한 공지가 실려있다. 정리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목차
- 화련(花蓮)에서 원주민 할머니를 방문하고 : 교회학교의 타이완 캠프에 동행해서/와타나베 준페이(渡部 純平)
-나라즈케(柰良漬)와 다쿠앙 : 여성국제전범법정의 주변에서/황충쯔(黃崇子)
-일본군 '위안부' 재판의 의미와 원고의 피해 회복/변호사 나카가와 미즈요(中川瑞代)
-교과서 문제와 타이완
-변호측의 준비서면(5):6월 19일 제출
-변호측의 준비서면(6):6월 19일 제출할 것
-타이완의 전'위안부'소송 제10회 구두 변론 원고 본인의 증언을 방청하고 보고집회에 참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