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50년간의 침묵 제11호
50年の沈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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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 내용
본 자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당사자인 타이완 출신 여성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지원하기 위해 결성된 시민단체 ‘타이완의 전 ‘위안부’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台湾の元『慰安婦』裁判を支援する会)’이 발행한 뉴스레터 『FIFTY YEARS OF SILENCE』 제11호이다. 해당 간행물은 ‘침묵의 50년’이라는 제목 아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수십 년간 침묵을 강요당한 역사와, 이를 깨고 나서부터 시작된 증언・법적 투쟁・기억 운동의 흐름을 정리하고 있다. 제11호에서는 일본 정부 주도의 '아시아 여성 기금'에 대한 비판적 분석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이것이 피해자들의 진정한 치유와 정의 실현에 어떻게 방해가 되는지 조명했다. 또한, 2001년 12월 헤이그에서 발표된 2000년 도쿄 여성 국제 전범 법정의 최종 판결문을 타이완 '위안부' 피해자 대표인 이안 아파이 씨가 판결문을 수령했음과 그 판결문의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이 판결문은 일본군 성노예제에 대한 일본의 국가 책임을 명시하고 '아시아 여성 기금'이 법적 책임을 부정함을 확인하며, 일본 정부에 진정한 사죄와 배상을 포함한 13개 항목의 권고를 명시했다. 이어 이 판결문에 대한 타이완 타이페이시부녀구원사회복리사업기금회(台北治婦女救援社会福利事業基金会)의 성명서를 기재하였다. 이 밖에 이안아파이(林沈中)와 이왈 타나하(蔡芳美), 루만메이(盧滿妹), 황아타오(黄阿桃)씨의 제10회와 제11회 구두 변론에서의 본인 조서 내용와 시모노세키 판결을 살리는 모임(下関判決を生かす会)의 소개와 활동 소개, 일본군 '위안부' 관련 진행 중인 주요 재판들의 최신 진행 상황, 제13회 구두변론에 관한 공지가 실려있다. 정리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목차
-아시아여성기금포럼 잠입기 : 가난한 자유인과 돈을 가진 노예 혹은 두 얼굴을 가진 괴물/와타나베 노부오(渡辺信夫)
-여성국제전범법정의 최종판결발표 이안아파이(林沈中)씨 헤이그에 가다
-헤이그에서 정의를 호소하다 : 타이완의 목소리(요지)/타이완 타이페이시부녀구원사회복리사업기금회
-제10회 구두 변론(2001년 9월 25일) : 본인 조서/이안아파이(林沈中)
-제10회 구두 변론(2001년 9월 25일) : 본인 조서/이왈 타나하(蔡芳美)
-제11회 구두 변론(2001년 10월 23일) : 본인조서/루만메이(盧滿妹)
-제11회 구두 변론(2001년 10월 23일) : 본인조서/황아타오(黄阿桃)
-시모노세키 판결을 살리는 모임의 페이지
-2002년 3월 26일(화) 타이완의 전'위안부'재판 제13회 구두변론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