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50년간의 침묵 제16호
FIFTY YEARS OF SILENCE 50年の沈黙 第16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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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 내용
본 자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당사자인 타이완 출신 여성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지원하기 위해 결성된 시민단체 ‘타이완의 전 ‘위안부’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台湾の元『慰安婦』裁判を支援する会)’이 발행한 뉴스레터 『FIFTY YEARS OF SILENCE』 제16호이다. 해당 간행물은 ‘침묵의 50년’이라는 제목 아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수십 년간 침묵을 강요당한 역사와, 이를 깨고 나서부터 시작된 증언・법적 투쟁・기억 운동의 흐름을 정리하고 있다. 이번 제16호는 2003년 7월 16일, 루만메이(盧満妹) 할머니와 다른 '아마'들(전 '위안부'들)이 대한민국 서울에 있는 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567차 수요 시위 참여를 소개하면서,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투쟁이 중요함을 강조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있다. 이번호도 지난 2002년 10월 15일 일본 도쿄 지방재판소에서 타이완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9명이 일본 정부에 공식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며 제기한 소송을 기각한 것에 이어 타이완 전 '위안부' 사죄·배상 청구 소송의 항소심이 2003년 10월 8일 도쿄 고등법원에서 제4회 만에 갑작스럽게 종결됨과 2004년 1월 28일 판결이 예정임을 공지하고, 리양위(李楊玉)씨의 손녀 양수루(楊淑茹)씨의 할머니에 관한 이야기, 2003년 8월, 한국과 타이완의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일본 정부의 무책임한 태도에 항의하고 사죄·배상을 요구하기 위해 일본을 긴급 방문 관련 보고, 타이완 위안부 이왈 타나하(イワル・タナハ)씨의 증언, 야마구치 아키코(山口明子)와 요코타 유이치(横田雄一)씨의 국민기금, 아시아 평화 국민 기금에 대한 질의, 양녀 관습으로 본 근대 타이완 사회란 제목으로 진행된 공개 학습회 강연, 타이완 전 '위안부' 변호단이 피고국(일본 정부)의 준비 서면에 대한 반론 등을 다루고 있다. 이 밖에 시모노세키 판결을 살리는 모임(下関判決を生かす会)의 한국과 타이완의 피해자 긴급 내방에 관한 소식, 일본군 성폭력 피해자를 당사자로 하는 재판 일정, 타이완 전 '위안부'재판 공소심 판결에 대한 공지 등이 기재되어 있다. 정리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목차
- (긴급보고) 공소심 돌연 결심으로 : 판결은, 2004년 1월 28일
- 나의 조모는 '위안부'였다- 나의 조모•리양위(李楊玉) 아마는 '위안부'였다/양수루(楊淑茹)
- (보고) 한국의 할머니와 타이완의 아마, 반성없는 일본 정부에 혼신의 항의!!: 8월 7일 원내 집회, 8월 8일 항의 집회에 참가해서/와타베 준페이(渡部純平)
- (보고) 한국할머니와 타이완의 아마, 8월 8일 외무성 관료와의 면담/나카무라 후지에(中村 ふじゑ)
- 2003년 7월 13일~16일 타이완의 아마(할머니)들, 한국 방문: 나눔의 집에서의 교류 • 일본 대사관 앞에서의 수요 시위 참가
- (2001년 이왈 타나하(イワル・タナハ)의 증언에서) 고통을 극복하고 - 3개의 이름으로 살았던 이왈 타나하(イワル・タナハ)/인터뷰어: 와타나베 노부오(渡辺 信夫 목사)
- '아시아 여성 기금'은 법정 대리인의 권한도 부정하는가/야마구치 아키코(山口明子)
- 여성을 위한 아시아 평화 국민 기금'에 대한 질의서/요코타 유이치(横田雄一)
- (03.7.25 공개 학습회)양녀 관습으로 본 근대 타이완 사회 : 식민 통치하에서 조장된 빈곤 속에서/홍위루(洪郁如 메이세이대학 강사)
- 2003년 7월 28일 변호단이 제출한 준비 서면:피고국의 준비서면(1)(33쪽 참고)에 대한 반론
- 2023년 5월 19일 피공소인 국 : 준비서면(1)- 공소인의 공소이유서(회보 15호 게재)에 대해서
- 시모노세키 판결을 살리는 모임의 페이지
- 일본군 성폭력 피해자를 당사자로 하는 재판 일정
- 타이완 전 '위안부' 재판의 공소심 판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