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0년간의 침묵 제19호
FIFTY YEARS OF SILENCE 50年の沈黙 第19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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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 내용
본 자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당사자인 타이완 출신 여성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지원하기 위해 결성된 시민단체 ‘타이완의 전 ‘위안부’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台湾の元『慰安婦』裁判を支援する会)’이 발행한 뉴스레터 『FIFTY YEARS OF SILENCE』 제19호이다. 해당 간행물은 ‘침묵의 50년’이라는 제목 아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수십 년간 침묵을 강요당한 역사와, 이를 깨고 나서부터 시작된 증언・법적 투쟁・기억 운동의 흐름을 정리하고 있다. 이번 제19호는 일본군 '위안부' 재판의 패소와 언론에 의해 왜곡된 대중 인식을 짚으며 대중 소통전략을 새롭게 기하자는 황충즈(黄崇子)의 글을 시작으로 위안부 문제에 관해 대중과의 소통 및 기존 단체와의 국경을 넘는 연대를 강조하는 내용을 주로 다뤘다. 이와 연계하여, 700회 한국 수요시위 참관기, 루만메이(盧満妹)와 오시우메이(吳秀妹) 아마의 일본 분쿄 대학에서의 증언 집회 활동 및 타이완 전 '위안부 사진전 참관, 이에 대한 학생들의 감상 등이 실렸다. 이 밖에 가오바오주(高寶珠)와 라바이 우부스(ラバイ•ウブスさん) 아마의 부고 소식, 사진전 공지 등이 기재되어 있다. 정리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목차
- 자신의 기록을 확인하고
- 마을 사람들의 시선으로 본 '종군위안부' 문제/황충즈(黄崇子)
- 일본 기독교회의 '타이완 스터디 투어'에 동행하여/야마구치 아키코 (山口明子)
- 한국 할머니들의 제700차 수요시위에 연대하며/시바 요코(柴 洋子)
- (수상에게 보내는 요청문)내각총리대신 고이즈미 준이치로님- "하루라도 빨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해결책을!"
- 루만메이(盧満妹) 씨와 오시우메이(吳秀妹) 씨/분쿄대학(文教大学) 학생 및 아시아 포럼 주최 증언 집회에
- 분쿄대학(文教大学) 학생들이 개최한 증언 집회 : 첫 증언 - 오시우메이(吳秀妹) 아마/나카무라 후지에(中村 ふじゑ)
- 아마와의 '만남'이란 : 타이완 전 '위안부' 사진전 『아마의 얼굴(阿媽的瞼)』 및 '할머니들의 이야기 듣기 모임' 보고/후지마키 미츠히로 (藤巻光浩 분쿄대학)
- 분쿄대학 학생들의 감상 : 타이완 아마 사진전과 오시우메이(呉秀妹) 할머니의 증언을 듣고
- 석별 : 아마, 당신들의 용기를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편안히 잠드소서- 2005년~2006년 2월까지 서거하신 아마들- 가오바오주(高寶珠),라바이 우부스(ラバイ•ウブス),장잉화(張櫻花)
- 사진전 공지 아마들의 시선 : 타이완 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