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0년간의 침묵 제20호
FIFTY YEARS OF SILENCE 50年の沈黙 第20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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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 내용
본 자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당사자인 타이완 출신 여성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지원하기 위해 결성된 시민단체 ‘타이완의 전 ‘위안부’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台湾の元『慰安婦』裁判を支援する会)’이 발행한 뉴스레터 『FIFTY YEARS OF SILENCE』 제20호이다. 해당 간행물은 ‘침묵의 50년’이라는 제목 아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수십 년간 침묵을 강요당한 역사와, 이를 깨고 나서부터 시작된 증언・법적 투쟁・기억 운동의 흐름을 정리하고 있다. 이번 제20호는 2025년 2월 최고재판소가 상고를 기각한 이후 아마들의 활동에 대해 다루고 있다. 주로 사진전 개최를 비롯해 나가이 준코(永井潤子)가 정치적 의지를 갖고 진정성 있게 전쟁 책임을 이행해 온 독일의 사례와 이를 회피하고 정당화하는 일본의 현실을 대조하며 비판하며 강연한 것을 소개하고 있다. 이어 독일 슈뢰더 총리의 아우슈비츠 해방 60주년 맞이 연설, 한국 위안부 할머니들의 도쿄에서의 수요 시위,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8.9 세계 연대 집회 성명문, 타이완, 필리핀 등 각국 활동가들의 연대에 관한 내용 등이 소개되었다. 아마의 부고 소식, 타이완 위안부들의 일본 방문과 관련된 공지 등이 기재되어 있다. 정리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목차
- 아마들은 신부가 되었다:2006년 4월 18일~19일, 아마들의 워크숍에서
- (보고)사진전 '아마들의 시선': 타이완의 전 일본군 성폭력 피해자의 현재
- 책임을 마주하는 독일과 눈을 돌리는 일본/나가이 준코(永井潤子)
- (학습회 자료1) 아우슈비츠 해방 60주년을 맞이하여 : 독일연방공화국 게르하르트 슈뢰더 수상의 연설
- (보고) 2006년 8월 9일 집회 및 시위, 세계 연대 행동・도쿄에서의 수요시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라! : 살아있는 동안 해결을! 이대로는 죽어도 눈을 감을 수 없다"
- 고이즈미 준이치로 내각총리 대신님 : 고이즈미 총리 임기 마지막 해를 맞이하여, '위안부' 문제의 진정한 해결에 착수할 것을 요청합니다!
- 돌아가신 '위안부' 피해 여성분들의 성함(2006년 8월 9일 현재)
- (한국)해방 61년을 맞이하여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721회 수요시위에 연대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8.9 세계 연대 집회 성명문
- (타이완) 61년이 지난 지금도, 전 '위안부' 여성은 자신과 가족에 대한 정의를 바란다
- (타이완) 아마의 목소리
- (필리핀) 릴라 필리피나(リラ•ピリピ) 연대 메시지
- 2006•8•9 세계 연대 행동 in 타이완
- 「평화의 등불을 야스쿠니의 어둠으로」 촛불 행동 공동 호소문
- 항의성명
- 「종군 위안부」가 된 타이완의 아마들/나카무라후지에(中村ふじゑ)
- 아마들의 워크숍
- 2006년 6월, 이날, 아마들은 요가를 통해 몸과 마주했습니다
- 석별 : 아마, 당신들의 용기를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편안히 잠드소서- 2006년 1월까지 서거하신 아마들- 가오바오주(高寶珠), 차이구이잉(蔡桂英), 황완(黃完)
- (공지) 아마들이 일본에 오십니다!! : 사이타마와 교토에서 타이완의 성폭력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