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0년간의 침묵 제23호
FIFTY YEARS OF SILENCE 50年の沈黙 第23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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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 내용
본 자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당사자인 타이완 출신 여성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지원하기 위해 결성된 시민단체 ‘타이완의 전 ‘위안부’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台湾の元『慰安婦』裁判を支援する会)’이 발행한 뉴스레터 『FIFTY YEARS OF SILENCE』 제23호이다. 해당 간행물은 ‘침묵의 50년’이라는 제목 아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수십 년간 침묵을 강요당한 역사와, 이를 깨고 나서부터 시작된 증언・법적 투쟁・기억 운동의 흐름을 정리하고 있다. 이번 제23호는 재판 패소 후에도 활동을 이어가며, 피해자 치유와 잃어버린 정의의 회복을 위해 끝까지 노력해야 한다는 와타나베 노부오 목사의 주장을 시작으로 진먼으로 여행을 간 아마들, 돌아가신 아마 및 그들의 이야기를 주요하게 다뤘다. 이어 뮤지컬 로라 머신 이야기 참관기, 타이완 원주민 출신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 우한 방문을 계기로 중경 폭격과 일본 해군의 가해 책임, 도시 폭격이 결국 일본 본토 폭격으로 되돌아온 역사를 성찰하는 와타나베 노부오의 글이 실려 있다. 이 밖에 타이완 전 위안부 지원회의 재판 이후에도 지속되는 활동 내역, 제9회 일본군 ‘위안부’ 문제 아시아 연대회의 개최에 대한 공지 등이 담겨 있다. 정리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목차
- 잃어버린 정의를 회복하기 위해/와타나베 노부오(渡辺信夫)
- 진문(金門)에 간 아마들/ 나카무라 후지에(中村ふじゑ)
- 애도 : 린쉐잉(林雪英), 천메이(陳妹), 리원훙스(李温紅柿)=아니카(アニカ)
- 뮤지컬 로라 머신 이야기를 보고 / 오카노 후미히코(岡野文彦)
- (원주민 여성들의 경우) 이왈 타나하, 이안 아파이, 아니카 씨의 증언/나카무라 후지에(中村ふじゑ) 번역
- 우한(武漢) 비행장 터에 가서 생각한 것/와타나베 노부오(渡辺信夫)
- 타이완에서 아마와 재회 (2008년 5월)/모리타 토시야(守田敏也)
- '지원하는 회' 이 1년 이모 저모/야마구치 아키코(山口明子)
- 2008년 11월 제9회 일본군 ‘위안부’ 문제 아시아 연대회의를 개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