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0년간의 침묵 제24호
FIFTY YEARS OF SILENCE 50年の沈黙 第24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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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 내용
본 자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당사자인 타이완 출신 여성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지원하기 위해 결성된 시민단체 ‘타이완의 전 ‘위안부’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台湾の元『慰安婦』裁判を支援する会)’이 발행한 뉴스레터 『FIFTY YEARS OF SILENCE』 제24호이다. 해당 간행물은 ‘침묵의 50년’이라는 제목 아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수십 년간 침묵을 강요당한 역사와, 이를 깨고 나서부터 시작된 증언・법적 투쟁・기억 운동의 흐름을 정리하고 있다. 이번 제24호는 루만메이(盧滿妹) 할머니에 대한 소개, 타이완 아마들과의 활동에 관한 보고, 황아타오(黃阿桃) 할머니와의 만남 및 그녀의 사연 등을 소개하였다. 이와 연계하여 2008년 11월 23~25일 일본 도쿄(재일한국YMCA)에서 열린 제9회 일본군 ‘위안부’ 문제 아시아연대회의의 경과와 논의를 상세히 보고하고, 우시우메이 아마와 릿쿄쿠칸 우지 고등학생과의 만남에 관한 보고, 2008년 시즈오카에서 개최한 사진전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천타오(陳桃) 아마의 증언집회에 대한 보고와 소감 등이 실려 있다. 이 밖에 타이완 부원회(婦援会)가 피해자 증언과 기록을 담은 '위안부와 여성인권 사이버박물관'을 개설하고, 2012년 개관을 목표로 실제 박물관 건립을 추진한 경과 등을 보고 하고 있다. 정리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목차
- (사진으로 본) 젊은 시절의 루만메이(盧滿妹)
- 붕괴를 딛고 넘어서서/와타나베 노부오(渡辺信夫)
- (보고) 타이완의 아마들과 함께 : 3월 21일·22일 그룹 세라피에 참여하여/시바 요코(柴洋子)
- (책 소개) <타이완 여성사 입문(台湾女性史入門)> 타이완 여성사 입문 편찬위원회 편
- 두 사람의 타카코/ 황충즈(黄崇子)
- 리우황아타오(劉黃阿桃)씨의 경우: 간호사 일이 있다, 밥 짓는 일이라도 괜찮다고 해서 발릭파판으로
- 제9차 아시아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연대 회의 보고/야마구치 아키코(山口明子)
- 우시우메이(吳秀妹) 아마의 이야기 모임 : 릿쿄쿠칸 우지 고등학교 학생들 앞에서도 이야기했습니다/모리타 토시야(守田敏也)
- 최고재판소 기각 판결 이후의 [증언 집회] 가능성에 대하여 : 시즈오카에서의 사진전·증언 집회를 통해 생각하다/후지마키 미쓰히로(藤卷光浩 시즈오카현립대학교 교수)
- 천타오(陳桃)씨의 이야기를 듣고서
- 타이완에서 '위안부'와 여성인권 사이버 박물관 오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