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0년간의 침묵 제25호
FIFTY YEARS OF SILENCE 50年の沈黙 第25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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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 내용
본 자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당사자인 타이완 출신 여성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지원하기 위해 결성된 시민단체 ‘타이완의 전 ‘위안부’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台湾の元『慰安婦』裁判を支援する会)’이 발행한 뉴스레터 『FIFTY YEARS OF SILENCE』 제25호이다. 해당 간행물은 ‘침묵의 50년’이라는 제목 아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수십 년간 침묵을 강요당한 역사와, 이를 깨고 나서부터 시작된 증언・법적 투쟁・기억 운동의 흐름을 정리하고 있다. 이번 제25호는 쑤인치아오(蘇寅嬌) 할머니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2009년을 “체인지의 해”로 기대했으나 현실은 변화를 거부하는 세계가 지속되고 전쟁은 끝났지만 일본 사회의 구조적 패배와 불의는 계속되었으며, 기억과 책임의 세대 간 계승이 필요하다는 와타나베 노부오 목사의 글, 타이완 위안부 사진전 개최에 관한 시바 요코의 글, 일본의 타이완 식민지 지배에서 전후 국민당 독재에 이르기까지의 폭력과 차별의 역사를 조명하며 일본의 역사적 책임을 묻는 내용,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법적 투쟁을 지원해 온 경험을 회고하며 피해자들의 용기와 정의 추구, 그리고 이를 함께한 국제적 연대 속에서의 만남과 배움 등을 이야기 하는 야마구치 아키코의 글이 실려 있다. 이 밖에 나카무라 후지에의 사회운동 참여하기까지의 경험과 1960년대 초 처음으로 타이완을 방문하며 식민지 지배의 흔적과 현지인의 기억을 직접 목격한 과정에 대한 회고, 루만메이와 우시우메이 아마의 경찰관과 비행사 체험, 가오바오주 할머니의 사연 소개 및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의원들과 시민들의 두 차례 원내 집회, 아마 및 부녀구원사회복리사업기금회가 일본 정부에 제출한 요망서, 한국 900회 수요시위에 참여한 연대활동 및 부원회의 소식 등이 상세히 실려 있다. 정리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목차
- 하이난다오에 끌려온 쑤인치아오(蘇寅嬌)
- 체인지의 해/와타나베 노부오(渡辺信夫)
- 사진 속 아마들의 걸어온 길 : 대만의 일본군 성폭력 피해자 사진전을 개최하며/ 시바 요코(柴洋子)
- 일본에서 타이완을 어떻게 볼 것인가 - 일본의 침략주의와 '위안부' 문제를 고찰하다
- 정의를 추구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야마구치 아키코(山口明子)
- 나와 타이완의 만남/ 나카무라 후지에(中村ふじゑ)
- 1일 경찰관을 경험한 루만메이 아마/우후이링(吳慧玲 부녀구원사회복리사업기금회 ‘위안부’ 조)
- 아마의 꿈을 이루다 – 우시우메이(吳秀妹) 아마의 플라이트 어텐던트 체험/부원회 ‘위안부’팀
- 2009년 10월 28일 원내 집회 제1회 하루라도 빨리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바라는 시민과 의원들의 모임
- 2009년 11월 17일 원내 집회 제2회 하루라도 빨리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바라는 시민과 의원들의 모임
- 아마 및 부녀구원사회복리사업기금회가 일본 정부에 제출한 요망서: 전쟁이 남긴 ‘위안부’ 문제의 신속한 해결을 일본 정부에 요구합니다 -일본국 총리대신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귀하
- 2009년 7월 두 번째 타이완 방문기 — 우시우메이(吳秀妹) 아마의 Dream come true/아사이 기리코(浅井桐子)
- 가오바오주(高寶珠) 씨의 경우 — 관청의 추첨에 뽑혀 ‘나라를 위해 싸우는 병사를 위하여’라는 말을 듣고, 위문 공연을 가는 줄 알았으나 버마의 위안소로 보내졌다/나카무라 후지에(中村ふじゑ)
- (아마의 전자판」제25호에서) 아마에게 애도 잘 가요, 아마/부녀구원기금회 '위안부' 조
- 일본 정부여, 사죄와 배상의 기회를 놓치지 말라! — 2010년 1월 13일 한국의 제900차 수요시위에 연대하여
- 타이완의 전 ‘위안부’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 회계 보고
- 부원회 소식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