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0년간의 침묵 제29호
FIFTY YEARS OF SILENCE 50年の沈黙 第29号
상세보기 선택 :
-
범위와 내용
본 자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당사자인 타이완 출신 여성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지원하기 위해 결성된 시민단체 ‘타이완의 전 ‘위안부’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台湾の元『慰安婦』裁判を支援する会)’이 발행한 뉴스레터 『FIFTY YEARS OF SILENCE』 제29호이다. 해당 간행물은 ‘침묵의 50년’이라는 제목 아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수십 년간 침묵을 강요당한 역사와, 이를 깨고 나서부터 시작된 증언・법적 투쟁・기억 운동의 흐름을 정리하고 있다. 이번 제29호는 3·11 대지진과 원전 사고를 ‘두 번째 패전’으로 보고, 이를 첫 패전(1945) 반성의 부재가 낳은 우익 부활과 민주·평화 가치 훼손의 시작으로 규정한 와타나베 노부오 목사의 글을 시작으로 제11회 일본군 ‘위안부’ 문제 아시아 연대 회의에 대한 경과 보고 활동 내용 등이 주요하게 다뤄지고 있다. 이와 연계하여 마잉지우 총통의 연설 내용, 2012년 타이완 여성구원기금회는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들의 돌봄, 역사 기록, 교육·전시, 기념관 건립, 시위와 국제연대 활동을 통해 피해자 지원과 일본 정부의 사죄·배상을 요구한 활동 내용, 일본군 ‘위안부’ 배상 문제에 대해 대만 정부가 취해야 할 조치 제안, 부원회가 추진하는 ‘위안부’ 및 국제여성인권관 설립 계획 등이 실려 있다. 이 밖에 제 11회 위안부 문제 아시아 연대회의에 참가한 와타나베 노부오의 참관기, 이안 아파이(林沈中) 할머니와의 만남 및 그녀의 사연 우시우메이 할머니의 부고, 제 11회 일본군 '위안부' 문제 아시아 연대 회의 <결의문> 등이 실려 있다. 이 밖에 1941~45년 일본군의 네덜란드령 동인도(현 인도네시아) 점령과 그로 인한 네덜란드인 포로·민간인 수용소 생활, 그리고 전후 귀환자들의 삶을 Ivo Pabbruwe의 사례를 통해 소개하며, 현대의 군사 성폭력과 ‘위안부’ 문제를 다룬 후지메 유키 교수의 강연 내용이 상세히 실려 있다. 정리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목차
- 첫번재 패전과 두 번재 패전/ 와타나베 노부오(渡辺信夫)
- (보고) 타이완에서 개최된 제11회 일본군 ‘위안부’ 문제 아시아 연대 회의 / 야마구치 아키코(山口明子)
- 제11회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 연대 회의에서의 마잉지우(馬英九) 총통 연설 에서
- 2012년, 대만인 일본군 ‘위안부’ 출신 피해자 돌봄과 옹호 활동/ 여성구원기금회 집행장 캉수화(康淑華)
- ‘위안부’ 배상 문제와 관련해, 일본 정부에 대해 타이완 정부가 취해야 할 조치/장궈밍(荘国明) 변호사
- ‘위안부’ 및 국제여성인권관 설립 준비 과정/부녀구원기금회 박물관 팀장/라이시아오펀(賴曉芬)
- 제 11회 위안부 문제 아시아 연대회의에 참가해서/와타나베 노부오(渡辺信夫)
- 이안 아파이 씨와 약속/ 오카노 후미히코(岡野文彦)
- 애도 : 우시우메이(吳秀妹)씨 2012년 11월 3일 사망
- 제 11회 일본군 '위안부' 문제 아시아 연대 회의 <결의문>
- 네덜란드령 동인도에서의 일본군 포로와 민간인 억류자 ― 긴 세월이 흐른 뒤에/ “무라다 노리코(村田則子)
- 2012년 9월 14일 공개학습회 현대 군사 성폭력과 '위안부' 문제/오사카 대학 교수 후지메 유키(藤囲ゆき)
- 캠페인에 동참해 주십시오 「8월 14일을 유엔 기념일로 하자!」 캠페인이 시작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