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0년간의 침묵 제30호
FIFTY YEARS OF SILENCE 50年の沈黙 第30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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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 내용
본 자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당사자인 타이완 출신 여성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지원하기 위해 결성된 시민단체 ‘타이완의 전 ‘위안부’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台湾の元『慰安婦』裁判を支援する会)’이 발행한 뉴스레터 『FIFTY YEARS OF SILENCE』 제30호이다. 해당 간행물은 ‘침묵의 50년’이라는 제목 아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수십 년간 침묵을 강요당한 역사와, 이를 깨고 나서부터 시작된 증언・법적 투쟁・기억 운동의 흐름을 정리하고 있다. 이번 제30호는 6명의 아마들의 노년을 기록한 '갈대의 노래(蘆葦之歌)' 시사회에 관한 이야기와 2014년 3월 18일, 대만에서 학생들이 입법원을 점거했다. 중국과의 서비스무역협정 심의를 여당이 강행 처리한 것에 항의하며, 심의의 재실시를 요구하며 행한 '해바라기 학생운동'을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현존하는 아마들의 상황, 「여성들의 전쟁과 평화 자료관」(WAM)에서 개최된 타이완 위안부 관련 전시회 등이 소개되었다. 이어 갈대의 노래(蘆葦之歌) 다큐멘터리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2013년 8월 11일, 도쿄 여성플라자에서 「일본군 ‘위안부’ 메모리얼 데이를 유엔 기념일로!」라는 국제 심포지엄이 개최된 것과 그 행사의 의의에 대한 소개, 타이완 원주민 출신 타우요 카기(중국이름 鍾榮妹)씨와 이안 아파이(イアンアパイ) 씨의 부고 소식 및 그녀들의 사연 소개 등이 다뤄졌고, 이어 타이완 출신 전 일본군 위안부 여성들의 피해 사례와 이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 관한 상세한 내용이 실렸다. 이 밖에 책 소개, 도록 출간 등이 기재되어 있다. 정리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목차
- 사고 정지를 극복할 때/와타나베 노부오(渡辺信夫)
- 아마들을 찾아서
- 국제 여성인권 특별전 「위안부」 모집전
- 일본인이 된 아마들/ 야마구치 아키코(山口明子)
- 타이완의 성폭력 피해자들의 현재를 그린 다큐멘터리 「갈대의 노래(蘆葦之歌)」에 대해/와타나베 노부오(渡辺信夫)
- 일본군 ‘위안부’ 메모리얼 데이를 유엔 기념일로
- 추도 타우요 카기 씨/ 시바 요코(柴洋子)
- 추도 이안 아파이 씨/ 나카무라 후지에(中村ふじゑ)
- 타이완인 전 종군 위안부 소송: '50년의 침묵'을 깨고 가혹한 피해의 실태를 진술/변호사 나카가와 미즈요(中川瑞代)
- (책 소개) 꺾인 꽃 : 네덜란드인 '위안부'의 증언집 (마르그리트 하마 지음, 무라오카 다카미쓰(村岡崇光) 번역
- (책 소개) 일본군 '위안부'가 된 소녀들(이시카와 이쓰코(石川逸子) 지음, 이와나미 주니어 신서)
- 도록이 나왔습니다!
- (책 소개)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국민기금'(스즈키 유코(鈴木裕子) 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