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0년간의 침묵 제31호
FIFTY YEARS OF SILENCE 50年の沈黙 第31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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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 내용
본 자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당사자인 타이완 출신 여성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지원하기 위해 결성된 시민단체 ‘타이완의 전 ‘위안부’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台湾の元『慰安婦』裁判を支援する会)’이 발행한 뉴스레터 『FIFTY YEARS OF SILENCE』 제31호이다. 해당 간행물은 ‘침묵의 50년’이라는 제목 아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수십 년간 침묵을 강요당한 역사와, 이를 깨고 나서부터 시작된 증언・법적 투쟁・기억 운동의 흐름을 정리하고 있다. 이번 제31호는 일제에 의해 전장에 동원된 타이완 원주민의 삶을 다룬 다룬 와리스 노칸(ワリス•ノカン)의 시 〈마지막 일본군 병사〉를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일본 정부의 「위안부」 부정과 은폐 시도는 국제적 상식과 어긋나며, 피해·가해·지원 세대가 바뀌어도 진실 규명과 책임 추궁은 끝나지 않는다는 내용의 와타나베 노부오 목사의 글과 타이완 현대사에 관한 나마무라 후지에의 장문의 강연 글이 소개되었다. 이어 2015년 타이완 아마의 근황을 전하는 시바 요코의 글과 의 타이완의 전 ‘위안부’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의 활동가 다자키 도시타카씨의 활동기가 실려 있다. 이 밖에 아오기 쿠니오 변호사의 부고 소식 및 2014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미국 뉴욕 교외의 호프스트라 대학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전시하 성폭력 이벤트·패널전」 보고서, 제12회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 연대 회의 결의문, 신간 소개 등이 기재되어 있다. 정리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목차
- 마지막 일본군 병사/ 와리스 노칸(ワリス•ノカン)
- 요즘 드는 생각/와타나베 노부오(渡辺信夫)
- (공개학습회) 2015년 2월27일 타이완 현대사의 시작: 8.15 해방 직후의 자료에서/ 나카무라 후지에(中村ふじゑ)
- 2015년 2월 6일~8일 아마를 찾아서/시바 요코(柴洋子)
- 타이완에 관한일, 일본에 관한 일/다자키 도시타카(田崎敏孝)
- <애도> 아이타니 쿠니오(藍谷邦夫) 변호사
- 뉴욕 오프스트라 대학에서 개최된 아시아 태평양 전시하 성폭력 이벤트·패널전의 보고/테라사와 유키(寺澤由紀)
- 제12회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 연대 회의 결의문
- <신간소개> 「위안부」 문제의 본질― 공창제도와 일본인 ‘위안부’의 비가시화 ―후지메 유키(藤目ゆき) 지음/일본인 ‘위안부’ ― 애국심과 인신매매, 「전쟁과 여성에 대한 폭력」 리서치·액션·센터 편책임편집: 니시노 루미코(西野瑠美子), 오노자와 아카네(小野沢あか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