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0년간의 침묵 제33호
FIFTY YEARS OF SILENCE 50年の沈黙 第33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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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 내용
본 자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당사자인 타이완 출신 여성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지원하기 위해 결성된 시민단체 ‘타이완의 전 ‘위안부’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台湾の元『慰安婦』裁判を支援する会)’이 발행한 뉴스레터 『FIFTY YEARS OF SILENCE』 제32호이다. 해당 간행물은 ‘침묵의 50년’이라는 제목 아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수십 년간 침묵을 강요당한 역사와, 이를 깨고 나서부터 시작된 증언・법적 투쟁・기억 운동의 흐름을 정리하고 있다. 이번 제32호는 타이완에 설립된 평화와 여성 인권관 '아마의 집' 건립과 그 의의를 주요하게 다루고 있다. 먼저 필리핀 위안부 피해자 완뉘(宛女) 할머니의 그림이 '아마의 집 여성과 인권관'에 전시되어있음을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와타나베 노부오 목사와 캉슈화 부녀구원기금회 집행장이 그리고 야마구치 아키코 활동가가 타이완 위안부 기념관 건립의 의의를 강조하면서도, 일본 사회와 정부가 여전히 사죄와 보상을 거부하고 전쟁 범죄를 직시하지 않는 현실을 비판하는 글을 실었다. 이어 아마의 집 개관 행사 이후 나카무라 후지에의 타이완 다타오정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글과 가와미 기미코와 「아마의 집―평화와 여성인권관」 개관 행사와 대만 민주·인권운동 현장을 돌아본 방문기 외 여러편의 참관기가 실려 있다. 이 밖에 시바요코가 2016년 11월 도쿄 집회에서 아시아 ‘위안부’ 생존자들과 지원자들은 한일 합의가 해결이 아님을 밝히며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배상을 강력히 요구한 사항등이 담긴 보고서 등이 실려 있다. 정리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목차
- 완뉘 아마의 그림
- 기념관은 훌륭하게 지어졌지만/와타나베 노부오(渡辺信夫)
- 신념이 완성시킨 「아마의 집」/캉슈화(康淑華)
- 「아마의 집 ― 평화와 여성인권관」 개관식 / 야마구치 아키코(山口明子)
- 다타오정(大稲埕)을 걸으며/나카무라 후지에(中村 ふじゑ)
- 타이완 방문기/가와미 기미코(川見公子)
- 「아마의 집」 개관식에 참가하여 — 지역과 미래에 열린 여성의 집/다카기 스미코(高木澄子)
- 「고통을 수반한 기억을 어떻게 정확하게 미래로 잇는가? — 타이완의 아마의 집·평화와 여성인권관(AMA Museum)을 방문하여 / 나가야마 사토코(永山聡子)
- 2016년 9월 12일 아마들의 근황
- 2016년 11월 5일~7일 한일 ‘합의’는 해결이 아니다! 아시아의 ‘위안부’ 피해자들은 호소한다/시바 요코(柴洋子)
- DVD 〈갈대의 노래〉와 〈아마의 비밀〉 일본어판이 완성되었습니다!
- 타이완의 전'위안부'를 지원하는 일본의 여러분에게//다자키 토시타카(田崎敏孝 타이완 거주, 타이완의 전'위안부'재판을 원하는 모임 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