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0년간의 침묵 제34호
FIFTY YEARS OF SILENCE 50年の沈黙 第34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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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 내용
본 자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당사자인 타이완 출신 여성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지원하기 위해 결성된 시민단체 ‘타이완의 전 ‘위안부’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台湾の元『慰安婦』裁判を支援する会)’이 발행한 뉴스레터 『FIFTY YEARS OF SILENCE』 제33호이다. 해당 간행물은 ‘침묵의 50년’이라는 제목 아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수십 년간 침묵을 강요당한 역사와, 이를 깨고 나서부터 시작된 증언・법적 투쟁・기억 운동의 흐름을 정리하고 있다. 이번 제33호는 2018년 3월 서울에서 열린 제15회 아시아 연대 회의를 중심으로, 피해자 증언과 국제 연대를 통해 일본군 성노예 문제의 진상 규명, 일본 정부의 법적 책임 인정과 사죄·배상을 촉구한 활동 내용을 상세히 전한다. 또한 “한일합의” 이후 한국 정부의 새로운 방침을 둘러싼 논의, 일본 시민사회의 전국행동과 연대 성명 발표, 도쿄·부산·타이완 등지에서의 현장 보고와 교류 활동이 폭넓게 수록되어 있다. 이어 오키나와·타이완·한국 현장에서 이어진 기억 계승 운동과 함께, 고(故) 천롄화(陳蓮花) 아마의 증언과 추도, 타이완 여성운동가 캉슈화(康淑華)의 고별사 등이 실려 있다. 아울러 영화 『갈대의 노래』의 일본 상영, ‘민족과 여성역사관’ 소개, 신주쿠에서 매월 진행되는 시민 스탠딩 시위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이 소개된다. 정리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목차
- 타이완총독부 :POWER T〇 THE PEOPLE
- 「위안부」 문제는 종결에 이른 것인가? 오히려 이제야 중요한 쟁점들이 모두 드러난 것이 아닌가?/와타나베 노부오(渡辺信夫)
- 오쿠라야마(大倉山)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갈대의 노래』 상영, 우시우칭(呉秀菁) 감독이 일본 방문
- 제15회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 연대 회의 (2018년 3월 8일~9일) <보고> 실현되지 않는 정의,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하여/시바 요코(柴洋子)
- 2018.3.1 「위안부」 문제 전국 동시 액션 in 도쿄 「한일합의」 한국 정부의 신방침을 어떻게 볼 것인가
- 2018.3.22 전국행동 「성명」 찬동 서명 제출 총결집 국회 내 집회
- 「위안부」 문제 ― 「한일협의」는 해결이 아니다, 정부는 가해 책임을 다하라!
- 처음으로 찾은 타이완/가메나가 노부코(亀永能布子)
- 한국 부산의 두 소녀상과 ‘민족과 여성역사관’
- 타이완 이왈 타나하씨 등을 찾아서/츠지이 미호(辻井美穂)
- 나는 용감히 싸우고, 달려야 할 길을 다 달렸으며, 믿음을 끝까지 지켰습니다.― 디모데후서 4장 7절/캉슈화(康淑華) 고별사
- 석별 천롄화(陳蓮花)씨
- <천롄화(陳蓮花)씨의 증언>“간호부(看護婦) 일이라고 하여 배를 타고 필리핀 세부 섬으로 갔다”
- 2017~2018년에 걸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우리의 활동/야마구치 아키코(山口明子)
- 타이완으로의 개안/와타나베 노부오(渡辺信夫)
- 제15회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 연대 회의 결의 및 행동계획
- 전국행동의 성명에 대한 동의 서명―왜 한국 정부는 새 방침을 발표했는가?―
- <성명>한일합의는 해결이 아니다. 일본 정부는 가해 책임을 다하라
-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월 셋째 수요일에 신주쿠 서쪽 출구에서 스탠딩(피켓 시위)을 합니다.
- (책 소개) 대일본제국의 식민지화된 류큐‧오키나와와 대만 ― 앞으로의 동아시아를 평화롭게 살아가는 길/ 마타요시 세이키요 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