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일본군 성노예 전범 여성국제법정 녹취록 요약(2000년 12월 8일)
상세보기 선택 :
-
범위와 내용
2000년 12월 8일 진행된 '2000년 일본군 성노예 전범 여성국제법정'(이하 '2000년 법정')의 녹취록이다. '2000년 법정'의 본 법정은 12월 8~10일의 사흘간 진행되었으며, 녹취록을 통해 법정 첫째날인 12월 8일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르면 12월 8일에는 법정의 개회 선언, 패트리샤 셀러즈(Patricia Viseur-Sellers) 수석검사의 모두진술, 변호인측의 변론, 남북한 공동검사단의 기소와 발언이 이어졌다. 패트리샤 셀러즈(Patricia Viseur-Sellers) 수석검사는 일본군'위안부'문제를 인도주의에 반하는 범죄로 규정하고, 히로히토 천황을 비롯해 전쟁 당시 군부 및 정치 지도자들을 기소했다. 또한 일본정부에 관련 서류의 공개, 공식적 사죄, 배상 및 보상을 요청했다. 남북한 공동검사단 역시 역사적 자료와 생존자들의 증언 등을 근거로 히로히토 천황 등을 인도에 반한 범죄로 기소하였다.


